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야외활동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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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가 내려진 자치구는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등 7곳이다.
서울시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구로구의 오존 농도는 0.127ppm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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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2/yonhap/20220812151225165naru.jpg)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주의보가 내려진 자치구는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 등 7곳이다.
서울시는 해당 권역에 속한 자치구의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주의보를 발령한다.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구로구의 오존 농도는 0.127ppm을 기록했다.
오존은 대기 중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나 점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원은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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