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코요태는 신지가 있어야 한다, 종민 형은 없어도 돼" (컬투쇼)

이연실 2022. 8. 12. 1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빽가가 출연했다.

12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매일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빽가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2일(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매일진품명품' 코너에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DJ 김태균이 "요즘 코요태가 컴백해서 엄청나게 활동을 하고 있지 않냐?"라고 묻자 빽가가 "방송을 많이 하고 있다. 오랜만에 TV에도 많이 나가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빽가는 신곡 'GO'에 대해 "저희 노래 제목이 다 두 글자라 '지오'라고 부른다. '고'라고 하셔도 되고. 코요태 노래 스타일이 초반부에 제가 인트로 랩을 하고 중간 랩을 하고 마지막 랩을 한다"라고 소개하며 즉석에서 랩을 해 모두 환호했고, 빽가는 "레게 느낌으로 멜로디컬하게 랩을 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이 "종민 씨와 신지 씨가 없으니까 어색해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빽가는 "맞다. 혼자서는 못하겠다. 코요태는 신지가 있어야 한다. 종민 형은 없어도 된다"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iMBC 이연실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