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동아대-부산고용노동청, 취업지원과 고용증진 협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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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기업 발굴과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효율적 시행과 지역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은 일경험을 제공하는 참여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참여자에겐 취업 전 미리 일할 수 있는 직무경험을 제공, 구직자의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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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아대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기업 발굴과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효율적 시행과 지역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은 일경험을 제공하는 참여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하고 참여자에겐 취업 전 미리 일할 수 있는 직무경험을 제공, 구직자의 직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에이치엠티 노재호 대표, 동명대에 발전기금 4000만원 전달
동명대는 에이치엠티 노재호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발전기금은 내년 해양모빌리티학과 신입생 10명을 선발해 각 40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라고 대학은 전했다.
에이치엠티는 선박 설계 및 건조의 다수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IT 기반 기술 변화에 적극 대응을 통해 미래 선박 시장에서 기술 선도의 닻을 올리고 있다.
◇신라대, 이너피스한방병원 협약 체결
신라대는 이너피스한방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교류 및 정보 교환, 재학생 기업 방문 및 현장실습 지원,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보건행정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유 및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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