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김준희, ♥︎연하남편과 LA 가더니 노출 과감해졌네..눈 둘 곳 없는 패션

강서정 2022. 8. 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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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미국 여행 중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LA가이드로 지내는 요즘.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니까 해줄수 있는 것 만으로 너무 뿌듯한데 어딜가든 너무 좋아해줘서 정말 더 좋아요. 그래서 나는 또 더 잘하고 싶어집니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남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준희는 초록색 나시 크롭티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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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미국 여행 중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김준희는 12일 자신의 SNS에 “LA가이드로 지내는 요즘. 내가 사랑하는 남편이니까 해줄수 있는 것 만으로 너무 뿌듯한데 어딜가든 너무 좋아해줘서 정말 더 좋아요. 그래서 나는 또 더 잘하고 싶어집니다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랑은 선순환. 받고 싶으면 주면 되고 받았으면 그보다 더 주면 되고”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남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준희는 초록색 나시 크롭티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올해 47살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중이다. 김준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의 매출이 100억원대를 기록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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