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624억.. 전년比 46.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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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46.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분기 매출액은 6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인 5655억원 대비 14.6%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6.1% 신장했다.
소주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늘어난 745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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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24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46.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분기 매출액은 647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인 5655억원 대비 14.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96억원으로 67.1%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2315억원, 영업이익은 1205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6.1% 신장했다.
소주 부문이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소주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늘어난 7450억원을 기록했다. 맥주 부문 매출액은 3866억원으로 같은 기간 5.2% 늘었다.
하이트진로 측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식 경기가 위축되면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나 참이슬과 진로를 중심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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