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8살 연상 개그맨과 결혼 3년만 득녀

박수인 2022. 8. 12.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가 부모가 됐다.

야마사토 료타는 8월 10일 TBS 라디오 '수요 JUNK 야마사토 료타의 불모한 논의'에서 아내 아오이 유우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으로 2주간 휴식 후 복귀한 야마사토 료타는 "제 딸이 태어났다. 이제 아빠가 됐다.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 모녀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야마사토 료타, 아오이 유우는 지난 2019년 6월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톱배우 아오이 유우,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가 부모가 됐다.

야마사토 료타는 8월 10일 TBS 라디오 '수요 JUNK 야마사토 료타의 불모한 논의'에서 아내 아오이 유우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으로 2주간 휴식 후 복귀한 야마사토 료타는 "제 딸이 태어났다. 이제 아빠가 됐다. 너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 모녀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처음 말한다. "라디오를 통해 가장 먼저 알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딸이라는 단어도 사람들 앞에서 처음 말한다. 이제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 현실적으로는 이 아이가 스무살 될 때까지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현실적인 육아 고민도 털어놨다.

야마사토 료타, 아오이 유우는 지난 2019년 6월 결혼했다. 이들은 올해 2월 "첫 아이를 갖게 됐다. 무사히 안정기를 맞이하게 됐다. 출산은 여름쯤으로 예정돼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뉴스엔 DB, 야마사토 료타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