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내달 3일 첫 국내 대면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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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차은우는 내달 3일 총 2회차에 걸쳐 The-K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 '을 개최한다. 스태리>
이번 팬미팅은 차은우가 데뷔 후 처음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팬미팅이다.
'저스트 원 텐 미닛'은 '10분 안에 빠져드는 것처럼 차은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의미를 담은 차은우의 브랜드 팬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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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내달 3일 총 2회차에 걸쳐 The-K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 ‘2022 저스트 원 텐 미닛 <스태리 카라반>’을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차은우가 데뷔 후 처음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팬미팅이다. 차은우는 다양한 코너와 알찬 무대 구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저스트 원 텐 미닛’은 ‘10분 안에 빠져드는 것처럼 차은우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라는 의미를 담은 차은우의 브랜드 팬미팅이다. 지난 2019년 아시아 5개 지역에서 펼쳐졌고, 지난해 6월에는 온라인 팬미팅으로 전 세계 150여 개국 팬들을 만났다. ‘스태리 카라반’이라는 부제가 함께하는 올해 팬미팅 투어는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시작돼 태국과 필리핀 공연을 성료 했고, 일본과 한국 공연을 앞두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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