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이번데도 대란 유발하나..○○ 섞은 대용량 음료 "추억의 맛"('나혼산')

김현록 기자 입력 2022. 8. 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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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솔로 무대를 함께 해준 '팀 화사' 댄서들과 MT를 떠난 화사의 하루가 공개된다.

화사표 디저트의 맛을 본 '팀 화사' 댄서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는 한편 그릇째 이를 마시며 화사에게 뿌듯함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화사가 '팀 화사' 댄서들 없이 심각한 표정으로 홀로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화사는 "이게 뭐야.."라며 예상치 못한 '팀 화사'의 선물에 크게 감동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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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나 혼자 산다'의 원조 대란 유발러 화사의 이번 아이템은?

12일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솔로 무대를 함께 해준 '팀 화사' 댄서들과 MT를 떠난 화사의 하루가 공개된다.

화사는 ‘팀 화사’ 댄서들을 위한 푸짐한 한 상을 완성한다. 숯불 향을 가득 머금은 삼겹살과 얼큰한 라면에 대장 화사의 입도 제대로 터졌다고. 삼겹살과 라면을 생미나리와 폭풍 흡입하는 화사의 먹방이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전망이다.

화사는 이날 ‘팀 화사’를 위한 스페셜 디저트도 준비한다. 거대한 양푼에 생수, 얼음, 설탕 그리고 '이것'을 넣어 추억의 맛을 선사한다. 화사표 디저트의 맛을 본 ‘팀 화사’ 댄서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는 한편 그릇째 이를 마시며 화사에게 뿌듯함을 안긴다.

곱창부터 김부각, 간장게장 등 먹으면 자동 품절되는 원조 '대란의 주인공' 화사가 만든 대용량 음료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그런가 하면 화사가 ‘팀 화사’ 댄서들 없이 심각한 표정으로 홀로 테이블에 앉아 있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끈다. 이는 ‘팀 화사’가 대장 화사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서프라이즈 과정. 화사는 “이게 뭐야..”라며 예상치 못한 ‘팀 화사’의 선물에 크게 감동한다는 후문이다.

'대장' 화사와 '팀 화사'의 이야기는 1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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