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재택치료 '고위험군' 자체 관리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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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재택치료체계 개편에 따라 자체적으로 '건강 고위험군 재택치료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16개 구·군과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관리방안은 지난 1일 재택치료체계 개편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집중·일반관리군 구분이 폐지됨에 따라 의료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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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재택치료체계 개편에 따라 자체적으로 '건강 고위험군 재택치료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16개 구·군과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관리방안은 지난 1일 재택치료체계 개편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집중·일반관리군 구분이 폐지됨에 따라 의료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집중관리군이 폐지된 후 고령층 1인가구,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재택치료 '건강 고위험군'으로 자체 선정해 현재 2747명을 관리하고 있다.
구·군 보건소는 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을 통해 △확진자 건강상태 확인 △의료진 상담 필요 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및 의료상담센터 이용 방법과 입원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방문보건사업과 1인가구 사례관리사업을 연계한 관리도 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응급핫라인을 재정비했고 긴급돌봄 지원사업,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사회복지부서와 시민의 재택치료 여건 조성도 추진 중이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시와 구·군 보건소가 재택치료체계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라며 "건강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관리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코로나19 재택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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