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점검

박재원 기자 2022. 8. 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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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은 16일부터 하나로마트 등 유통사업장에서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지도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농협유통사업장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사업장 종사자 식품안전교육, 지역본부 특별상황실 운영 여부를 확인한다.

원산지 표시사항 적정성과 무허가·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제품유통기한 경과여부, 축산물이력제 및 표시사항 적정성,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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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경제지원단 관계자가 청주 현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식품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충북농협 제공)ⓒ News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농협은 16일부터 하나로마트 등 유통사업장에서 추석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지도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농협유통사업장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과 사업장 종사자 식품안전교육, 지역본부 특별상황실 운영 여부를 확인한다.

원산지 표시사항 적정성과 무허가·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제품유통기한 경과여부, 축산물이력제 및 표시사항 적정성, 식품의 위생적 취급여부도 점검한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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