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율희, 걸그룹 라붐 시절과 달라진 삶..♥최민환 영향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방송인 율희가 달라진 식성을 공유했다.

율희는 8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우 버터구이. 나 오빠랑 결혼하기 전엔 이런 거 못 먹었는데. 물들었다. 너무 맛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우를 통으로 요리한 버터구이가 담겨 있다. 율희의 입맛마저 바꾼 최민환과의 금슬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율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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