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조원희, KBS 카타르 월드컵 해설위원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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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구자철과 조원희가 KBS의 2022 카타르 월드컵 해설을 맡습니다.
월드컵 본선에 두 번 연속 출전한 구자철은 "월드컵에서 뛰어본 경험을 살려 구체적인 축구 얘기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조원희는 "젊고 활기찬 해설로 대표팀과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팍팍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현지시각으로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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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구자철과 조원희가 KBS의 2022 카타르 월드컵 해설을 맡습니다.
월드컵 본선에 두 번 연속 출전한 구자철은 "월드컵에서 뛰어본 경험을 살려 구체적인 축구 얘기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조원희는 "젊고 활기찬 해설로 대표팀과 팬들에게 힘찬 기운을 팍팍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아나운서 이광용과 남현종이 카타르 현지 캐스터로 나서며, 한준희 해설위원도 현지에서 마이크를 잡습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은 현지시각으로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립니다.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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