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닥터, 혈당측정 기능 업데이트..아이센스와 맞손

우수민 입력 2022. 8. 12. 13: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업계 최초
혈당측정기 제조사와 협약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로 혈당측정기 제조사와 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 = 메라키플레이스]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가 국내 최대 혈당측정기 개발·제조업체인 아이센스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센스의 혈당 측정기를 나만의닥터 앱에 기록하고 연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당뇨 환자들이 수시로 혈당을 기록하고, 기록한 혈당은 비대면 진료 시 의료진에게 제공한다는 목표다.

나만의닥터는 지난 7월 건강관리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지속적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선재원 메라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서비스 출시 초기부터 경증환자부터 만성질환자 모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을 기획했다"며 "이번 MOU는 만성질환자들이 비대면으로 진료부터 건강관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초석으로 단순 진료 서비스 제공에서 끝나지 않고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