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불필요하게 어떤 나라와 마찰 없도록 상호존중 추구"

보도국 2022. 8. 12. 13: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사드를 포함해 우리 정부의 대중, 대미 외교원칙과 관련해 "불필요하게 어떤 나라와 마찰을 빚거나 오해를 가질 일이 없도록 상호존중과 공동의 이익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출근길 문답에서 미중 사이 선택을 요구받는 듯한 현 외교 상황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안보동맹을 넘어서 경제 안보까지 아우르는 동맹은 우리가 추구하는 글로벌 외교의 기초"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도어스테핑 #외교원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