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아직도 신혼 같네..달달한 부부 [리포트:컷]

노민택 입력 2022. 8. 12.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달달한 투샷을 게재했다.

1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부부스타그램 주말 밤에 라이브로 소통하며 발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부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달달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 3월 생으로 올해 44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와 달달한 투샷을 게재했다.

1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부부스타그램 주말 밤에 라이브로 소통하며 발표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부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달달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 3월 생으로 올해 44세다. 10살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하정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