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황금연휴, 17만명 제주로'
우장호 2022. 8. 12. 13:2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광복절 황금연휴를 앞둔 12일 오후 제주공항 1층 도착장이 막바지 휴가를 보내려는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이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나흘동안 17만11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5만1172명)보다 13.2% 증가한 수치다. 2022.08.12. woo1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