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서신면 해상서 F4 팬텀 전투기 추락.. 조종사 탈출
채민석 기자 2022. 8. 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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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상에 공군 F4 팬터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다.
해당 전투기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이날 오전 11시 41분쯤 이륙해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이었다.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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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2시 2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상에 공군 F4 팬터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다.
해당 전투기는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이날 오전 11시 41분쯤 이륙해 임무를 마치고 귀환하던 중이었다.
전투기에 탑승하고 있던 조종사 2명은 비상탈출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군은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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