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금산군수, 민선8기 첫 읍면 순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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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의 민선8기 첫 읍·면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군정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특히 박 군수의 첫 읍·면 순방은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쌓을 수 있도록 소통을 최우선해 추진됐다.
금산읍 한 주민은 "박범인 군수의 첫 읍면 순방이라 군정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군정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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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의 민선8기 첫 읍·면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군정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다.
12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민선8기 첫 읍·면 순방은 군정 추진 방향과 주요 전략을 알리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청경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박 군수의 첫 읍·면 순방은 주민들의 군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감을 쌓을 수 있도록 소통을 최우선해 추진됐다.
이번 순방에서는 △여름철 폭우·폭염 등 대비 하천 정비 △농로포장‧용배수로 확보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 △관광자원 보존 및 개발 △농산물 생산 및 유통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 △유해시설 인허가 시 주민 의견수렴 요청 등의 주민 건의가 있었다.
군은 건의 사항 해결을 위해 담당부서를 지정해 현장방문 등에 나설 계획이다.
금산읍 한 주민은 “박범인 군수의 첫 읍면 순방이라 군정에 대한 여러가지 궁금사항이 많았다”며 “이번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군정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이번 순방을 통해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건의사항을 직접 검토하고 군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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