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펀드,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등 특허 출원

조윤진 기자 2022. 8.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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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업체 어니스트펀드는 신용평가 및 마이데이터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허 개발 및 출원을 주관한 신윤제 어니스트펀드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특허 출원한 솔루션은 개인별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신용점수 관리 등의 유용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고안된 솔루션"이라며 "향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상용화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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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금융) 업체 어니스트펀드는 신용평가 및 마이데이터 관련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회사가 출원한 특허는 △신용점수 개선 활동 추천 솔루션 △데이터 연합학습 솔루션 △신용카드별 결제 최적 포트폴리오 추천 솔루션 등 3건이다. 빅데이터 분석과 대안신용평가모델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는 인공지능(AI)랩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사는 3가지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상용화해 서비스에 적용한단 계획이다. 이번 특허 개발 및 출원을 주관한 신윤제 어니스트펀드 최고데이터책임자(CDO)는 “특허 출원한 솔루션은 개인별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신용점수 관리 등의 유용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자 고안된 솔루션”이라며 “향후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상용화해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윤진 기자 j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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