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지창욱·위하준 만날까.."'최악의 악' 긍정 검토 중"[공식]

송오정 2022. 8. 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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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세미가 드라마 '최악의 악'의 주연으로 캐스팅 물망에 오르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월 12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드라마 '최악의 악'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잠입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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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임세미가 드라마 '최악의 악'의 주연으로 캐스팅 물망에 오르면서 열일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8월 12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드라마 '최악의 악'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잠입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사나이픽처스와 바람픽쳐스가 공동 제작한다.

이미 배우 지창욱, 위하준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 임세미가 두 사람과 어떤 케미와 시너지를 보여줄지 궁금증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임세미는 오는 8월 24일 개봉되는 영화 '어웨이크'에 이어, 9월 2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임세미 / 뉴스엔DB)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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