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야수화 변신 갖춘 타라니스 업데이트

최종배 2022. 8. 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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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전략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에 몬스터를 추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바람 속성 전설 등급 타라니스는 아군을 지원하고 방어하는데 능력을 갖췄다.

스킬석 장착 여부에 따라 자신의 방어력 또는 주력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야수 상태에서 피해를 입어 패시브 게이지가 가득 찰 경우 영혼 수호 스킬을 추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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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전략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에 몬스터를 추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에 추가된 바람 속성 전설 등급 타라니스는 아군을 지원하고 방어하는데 능력을 갖췄다. 야수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는 주력 스킬 야생의 치유는 자신과 아군 전열에 체력 지속 회복 및 인내 효과를 부여하고, 적들의 단일 스킬과 일반 공격을 대신 받아 낼 수 있다.

야수로 변신 후에는 적 전체에 자신의 방어력에 비례한 피해를 입히고 공격력 약화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유저는 인간형과 야수형 상태에서 각각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다른 만큼 전황에 따라 다양한 전략적 선택이 가능하다.

스킬석 장착 여부에 따라 자신의 방어력 또는 주력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야수 상태에서 피해를 입어 패시브 게이지가 가득 찰 경우 영혼 수호 스킬을 추가 사용할 수 있다. 아군 전열 몬스터가 전사할 시 50%의 체력으로 즉시 부활할 수 있는 스킬을 활용해 전장에서의 유지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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