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한성미래연구센터-한국행정개혁학회, 공동 세미나 열어

권태혁 기자 입력 2022. 8. 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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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한성미래연구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광화문 빌딩(동화면세점) 20층 HJ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행정개혁학회와 함께 '고등교육 및 진로교육의 미래와 학사제도의 고도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기조발표 세션 기조발제1 정철영 서울대학교 교수(학사제도의 관점에서) △기조발제2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인사혁신추진단장(함께, 다시 생각하는 교육의 미래) △주제 세션(고등교육혁신 성과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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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한성미래연구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광화문 빌딩(동화면세점) 20층 HJ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행정개혁학회와 함께 '고등교육 및 진로교육의 미래와 학사제도의 고도화'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학령인구 감소 및 비대면 수업의 확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고도화 등 고등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우리나라 고등교육과 진로교육의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기조발표 세션 기조발제1 정철영 서울대학교 교수(학사제도의 관점에서) △기조발제2 조우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인사혁신추진단장(함께, 다시 생각하는 교육의 미래) △주제 세션(고등교육혁신 성과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 순으로 진행된다.

경희대 강제상 교수(前 한국행정학회장)가 좌장을 맡은 주제 세션은 동명대 노성여 교수(동명대 두잉학부 운영 사례), 한성대 하성욱 교무처장(한성대학교 트랙제도 성과와 학사제도 고도화 방안)의 발표와 이화여대 정제영 기획처장, 성균관대 배상훈 학생처장의 토론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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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kda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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