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세 자녀 모두 엄마 닮았네..비현실적 다리길이 '180cm인 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종신 아내인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비현실적인 다리비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테니스 의상을 입고 테니스 아카데미 수업을 하러 나가려고 했지만 비가 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전미라는 175.5cm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윤종신 아내인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비현실적인 다리비율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12일 자신의 SNS에 “이제 그만. 내일은 코트 나갈꺼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전미라는 테니스 의상을 입고 테니스 아카데미 수업을 하러 나가려고 했지만 비가 와서 집으로 돌아가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전미라는 175.5cm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180cm 이상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전미라의 세 자녀 모두 큰 키를 소유했는데 모두 엄마를 닮은 듯하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미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