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이 얼굴이 54세?..과거사진 잘못 올린 줄 알았네

2022. 8. 12. 12: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하희라(53)가 역대급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12일 하희라는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난 멜리사라고 해요~ 연극 포스터 촬영 중"이라고 쓰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희라는 허리에 양손을 얹은 채 정면을 향해 밝게 웃었다. 머리카락을 반쯤 올려 묶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린 하희라였다. 5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자태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귀여우시다", "언니 아니고 동생 같다",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시냐"라고 반응했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배우 최수종(60)과 결혼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오는 9월 23일부터 연극 '러브레터' 무대에 오른다.

[사진 = 하희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