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팀 로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022. 8.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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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팀 로고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중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본상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12일 밝혔다.

쏘스뮤직 측은 "팀명에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팀 로고는 이를 시각화한 디자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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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팀 로고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중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본상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12일 밝혔다.

르세라핌은 ‘아임 피어리스(IM FEARLESS)’를 애너그램(문자의 배열을 바꾸어 새로운 단어나 문장을 만드는 놀이)해 만든 이름이다. 쏘스뮤직 측은 “팀명에는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며 “팀 로고는 이를 시각화한 디자인이다”라고 말했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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