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좀 왔으면, 사진 잘 나오게' 김성원, 수해현장 실언 사과
허경 기자 2022. 8. 12. 11:34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수해 피해 복구 현장에서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공동취재) 2022.8.12/뉴스1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묘' 정윤하, 암 투병 고백 "수술 후 1년 지나 재발 판정"
- 무인텔서 성매매 남성 토막살해…범행 자백하며 '히죽히죽'
- 정미연 "시어머니, 남편 속옷 안 주더니…내가 만든 음식 버리기도"
- "저 새X 죽인다" 김호중 학폭 폭로 유튜버 '살인 예고'…도 넘은 팬심 '소름'
- 마동석♥예정화, 오늘 결혼식…혼인신고 3년 만에 늦깎이 웨딩마치
- 풍자 "사기당한 母, 농약 먹고 세상 떠났다"…20년 만에 산소 찾아 눈물
- 목숨 건 흡연…안산 고층 아파트 창틀 서서 담배 피운 입주민
- 안문숙 "과거 약혼까지 했지만 종교적인 문제로 헤어져"
- 선미, 크롭티 사이 잘록한 개미허리…청순함 담은 미모까지 [N샷]
- 열애설 났던 코드 쿤스트, 결혼 질문에 "절대 아닙니다…'나혼산'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