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가늘어도 너무 가는 개미허리..'종잇장 몸매'의 정석
2022. 8. 12. 11:33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2)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11일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프와 테니스 사이에서 바쁜 여자"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실내 골프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골프채를 손에 쥔 채 정면을 바라보며 꽃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한 손에 잡힐 듯 가는 개미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여신", "상큼상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지현은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나세련 역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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