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진탕 증세' ATL 프리드, 잠시 쉬어간다 '7일 IL 등재'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입력 2022. 8. 12.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마운드를 이끄는 맥스 프리드(28)가 잠시 이탈한다.

애틀란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드를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에 애틀란타는 프리드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결정했다.

단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기간이 7일인데다 9일자로 소급 적용됨에 따라 프리드의 공백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맥스 프리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디펜딩 챔피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마운드를 이끄는 맥스 프리드(28)가 잠시 이탈한다. 뇌진탕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애틀란타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프리드를 7일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자 명단 등재는 지난 9일로 소급 적용된다.

프리드는 지난 7일 뉴욕 메츠전에서 댄스비 스완슨의 악송구를 받아 3루 주자를 잡기 위해 홈으로 공을 던지다 넘어져 머리를 땅에 부딪혔다.

이후 프리드는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으나 이후 뇌진탕 증세를 호소했다. 이에 애틀란타는 프리드의 부상자 명단 등재를 결정했다.

단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기간이 7일인데다 9일자로 소급 적용됨에 따라 프리드의 공백은 길지 않을 전망이다. 16일부터는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메이저리그 6년차의 프리드는 부상 전까지 시즌 22경기에서 138 1/3이닝을 던지며, 10승 4패와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프리드는 지난 2020시즌부터 뛰어난 성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개인 통산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