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엄윤경, 57세 맞아?..놀라운 수영복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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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오중(51)의 아내 엄윤경(57)이 가족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엄윤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 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우리 가족. 뉴욕을 뒤로하고.. 도박과는 1도 전혀 관심 없는.. 휴식과 서클 캐니언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휴가를 떠난 권오중 엄윤경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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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전거의 고속 질주로 거의 탈진했던 우리 가족. 뉴욕을 뒤로하고.. 도박과는 1도 전혀 관심 없는.. 휴식과 서클 캐니언의 워밍업만을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 여러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휴가를 떠난 권오중 엄윤경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저희는 라스베이거스에 왔습니다"라고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권오중이 아내와 아들과 함께 호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부부의 수영복 투 샷은 할리우드 배우 같은 포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5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엄윤경의 동안 미모와 슬림한 몸매가 돋보인다.
권오중은 6살 연상 엄윤경과 지난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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