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영우' 인기에 대본집도 흥행돌풍..하루만에 5000부 판매

나윤석 기자 입력 2022. 8. 12. 10:55 수정 2022. 8. 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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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대본집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문지원 작가의 무삭제 대본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김영사)는 예스24 예약 판매 하루 만인 5000부 가량 팔리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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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사진자료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문지원 대본집 :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대본집도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문지원 작가의 무삭제 대본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김영사)는 예스24 예약 판매 하루 만인 5000부 가량 팔리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2일 온라인 서점 예스 24에 따르면 대본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시리즈 5000 부 넘게 판매됐으며 이날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0위(1권)와 11위(2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총 2권으로 구성된 대본집에는 문지원 작가가 주인공 ‘우영우’의 이름을 지은 과정부터 ‘고래’와 함께 최종 후보에 올랐던 ‘다른 무언가들’의 정체까지 드라마의 창작 비하인드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대사와 지문을 곱씹어 읽다보면 영상으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인물들의 서로 다른 개성이 드러나며 드라마의 실제 방영 장면과 대본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드라마 ‘우영우’ 14회 시청률은 14.6%(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하며 여전히 10% 중반대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나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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