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최강야구', '직관데이' 추가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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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최강야구' 직관이 가능해진다.
JTBC '최강야구'가 12일 오전 11시에 '직관데이'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최강야구' 직관데이에서 이승엽 감독을 필두로 한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28일 오후 2시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 정부 및 티켓 판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최강야구' 공식 홈페이지와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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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이승엽 감독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최강야구' 직관이 가능해진다.
JTBC '최강야구'가 12일 오전 11시에 '직관데이' 2차 티켓을 오픈한다. 지난 9일 진행된 1차 티켓은 1분만에 매진되며 '최강야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최강야구' 직관데이에서 이승엽 감독을 필두로 한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최강야구' 제작진은 "'최강야구'와 최강 몬스터즈에 보내주시는 성원만큼 한국 야구와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가대표팀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8일 오후 2시에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최강야구' 직관 경기 정부 및 티켓 판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최강야구' 공식 홈페이지와 JTB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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