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심경에 변화있나.."우리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
고재완 입력 2022. 8. 12. 10:42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민정이 현재 자신의 심정을 영화 대사에 빗댔다.
이민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카드에 적힌 영화 '어바운 타임'의 명대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We're all traveling through time together, every day of our lives All we can do is do our best to relish this remarkable ride.(우리는 모두 함께 삶이라는 시간을 여행한다.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은 이 멋진 여행을 즐기는 것 뿐이다)"라는 글귀가 적혀져 있다.
한편 이민정은 티빙 드라마 '빌런즈' 촬영에 한창이다. '빌런즈'에서는 유지태 곽도원 이범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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