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석, 탄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전폭적인 지원"[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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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석이 탄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월 12일 소속사 탄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석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현석 배우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이현석 배우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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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현석이 탄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8월 12일 소속사 탄탄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현석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2018년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로 데뷔한 이현석은 TV조선 ‘간택- 여인들의 전쟁’(2019), MBC every1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2020), 넷플릭스 ‘킹메이커’(2021), 연극 ‘리어왕’(202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현석 배우와 함께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이현석 배우가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탄탄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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