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자체 예능 '엔어클락' 스핀오프..18일 첫 선

장인영 인턴 2022. 8. 12. 1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엔어클락' 스핀오프 '소 소 펀(SO SO FUN)'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단양으로 떠난 2박3일 여행의 단편들이 담겼다.

한편 '엔어클락'은 엔하이픈의 자체제작 예능으로, 40여개 에피소드가 각각 100만 조회 수를 웃돌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엔어클락' 스핀오프 '소 소 펀'은 엔하이픈의 2박 3일 여행기로 꾸며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엔하이픈 자체 예능 '엔어클락(EN-O'CLOCK)' 포스터 (사진=빌리프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자체제작 예능 '엔어클락(EN-O’CLOCK)'의 스핀오프 예고편이 공개됐다.

12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전날 공식 SNS를 통해 '엔어클락' 스핀오프 '소 소 펀(SO SO FUN)'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단양으로 떠난 2박3일 여행의 단편들이 담겼다.

엔하이픈은 평화로운 일상의 순간들을 만끽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 요리를 하거나 낚시, 패러글라이딩 등 액티비티에 도전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엔어클락'은 엔하이픈의 자체제작 예능으로, 40여개 에피소드가 각각 100만 조회 수를 웃돌고 있다. 멤버들은 쇼호스트, 낚시꾼, 연구원 등 여러 콘셉트를 시도해보고 예능 전략 워크숍, 파자마 파티, 명랑 운동회 등 무대와는 다른 일상 속 모습으로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엔어클락' 스핀오프 '소 소 펀'은 엔하이픈의 2박 3일 여행기로 꾸며진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브이 라이브(V LIVE)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