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트레이닝 뷰티 화장품 오늘하루맑음(OHM) 런칭행사 성황리에 마쳐
지난 5일 진행된 이번 런칭행사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브랜드를 위해 직접 그린 작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최근 ‘무스키아’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현무는 브랜드를 위해 직접 그린 작품이 담긴 한정판 쇼핑백을 부스에 방문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방문객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방문객들은 "장난으로 그리던 그림 실력이 일취월장 했다." "전현무 만의 색깔이 들어있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오늘하루맑음은 부산 벡스코 ‘1인 미디어 대전’에 참가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모든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과 3가지의 컨셉으로 꾸며진 포토존, 수분측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뉴 노멀 뷰티 브랜드 오늘하루맑음은 즉각적인 효과와 효능만을 드러내지 않고 천천히 피부를 트레이닝 하는 슬로우 트레이닝 뷰티 컨셉의 브랜드이다. 국내산 충남 공주의 박하와 전남 나주의 서리태콩을 콤부차 공법으로 100시간 발효시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방법을 고안했다.
오늘하루맑음(OHM)의 콤부차 5종(클렌징폼, 미스트, 토너, 에멀젼, 크림)은 이탈리아 비건 브이라벨 인증을 받은 비건 스킨케어 제품이다. 지속 가능한 경영에 맞춰 FSC 인증을 받은 종이 패키지와 친환경 수분리 라벨을 사용하여 건강한 피부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하루맑음은 슬로우 트레이닝 파트너로서 건강한 피부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남궁선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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