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임직원 자녀 대상 '미래상상 코딩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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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딩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에이스코드랩과 함께 임직원의 초·중등 자녀 8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메타버스 만들기(초등 3학년~중등 3학년 대상) ▲놀면서 배우는 인공지능(초등 3학년~6학년 대상) 등 참가자 연령대에 맞춰 수준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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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일간 임직원 초·중등생 자녀 80명 대상으로 진행
참가자 연령대별 맞춤형 코딩 교육 진행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안랩은 임직원의 초·중등학생 자녀가 참여한 온라인 코딩 교육 ‘2022 여름방학 미래상상 코딩캠프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코딩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안랩은 에이스코드랩과 함께 임직원의 초·중등 자녀 8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메타버스 만들기(초등 3학년~중등 3학년 대상) ▲놀면서 배우는 인공지능(초등 3학년~6학년 대상) 등 참가자 연령대에 맞춰 수준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나만의 메타버스 만들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메타버스 제작 플랫폼을 활용해 직접 메타버스 맵을 제작하고, 교육 기간 참가자들이 만든 메타버스 맵을 체험했다. '놀면서 배우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을 공유하고, 아두이노를 활용해 인공지능 LED 무드등, 인공지능 재활용 쓰레기통 등 다양한 결과물을 만들었다. 아두이노는 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고 입출력,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돼 있는 기판을 말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유승열 안랩 TI개발팀 수석연구원의 자녀 유서연 양은 “코딩캠프에서 배운 내용으로 내가 직접 만든 인공지능 무드등이 실제로 작동하는 걸 봐서 뿌듯했다”며 “다음 방학에도 코딩캠프에 참가해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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