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지에 뜬 '그림 같은 슈퍼문' [TF사진관]
이선화 2022. 8. 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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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은행 거리 뒤로 붉은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에 슈퍼문이 떴다.
슈퍼문이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구에서 보는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바라본 슈퍼문 중 가장 큰 크기의 보름달은 지난달 13일 오후 7시 40분부터 14일 오전 3시 38분까지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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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이선화 기자] 1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은행 거리 뒤로 붉은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영국, 독일, 네덜란드를 비롯한 유럽에 슈퍼문이 떴다. 슈퍼문이란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구에서 보는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올해 우리나라에서 바라본 슈퍼문 중 가장 큰 크기의 보름달은 지난달 13일 오후 7시 40분부터 14일 오전 3시 38분까지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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