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T·카카오페이, MSCI 지수 편입 실패..장 초반 나란히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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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카카오페이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에 실패하면서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MSCI가 발표한 8월 분기 리뷰에 따르면 기존에 포함됐던 SK텔레콤은 MSCI 지수에서 제외됐고, 신규 편입 기대를 모았던 카카오페이는 편입이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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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카카오페이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에 실패하면서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12일 SK텔레콤은 오전 9시 35분 기준 전날보다 700원(1.33%) 하락한 5만19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카카오페이는 2700원(3.60%) 하락한 7만2300원에 거래됐다.
이날 MSCI가 발표한 8월 분기 리뷰에 따르면 기존에 포함됐던 SK텔레콤은 MSCI 지수에서 제외됐고, 신규 편입 기대를 모았던 카카오페이는 편입이 불발됐다.
MSCI 지수는 미국 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가 발표하는 글로벌 주가지수로,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설립한 FTSE인터내셔널(FTSE)이 발표하는 FTSE지수와 함께 2대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로 불린다.
MSCI는 3개월에 한번씩 편·출입 종목을 조정해 발표한다. 해당 지수에 편입될 경우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 자금이 유입돼 종목의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대로 지수에서 제외될 경우 패시브펀드들의 자금이 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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