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바이오사이언스, 빌게이츠 방문·백신 생산 논의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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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가 장 초반 강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SK바이오사이언스에 방문한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오는 15~17일 방한하는 게이츠 이사장은 16일 경기 판교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와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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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 33분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거래일 대비 4500원(3.56%) 오른 1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15~17일 방한하는 게이츠 이사장은 16일 경기 판교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와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지원해 온 그는 이번 방문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이츠 이사장의 이번 방한 목적은 코로나19 국제 공조다. 16일 국회를 방문, 김진표 국회의장과 환담하고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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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기자 joy82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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