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똥별이 안고 첫 가족사진.."세 식구"

이현주 입력 2022. 8. 12.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출산 후 일주일이 지난 홍현희는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가족사진. 사진ㅣ홍현희 SNS
개그우먼 홍현희가 출산 후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식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를 안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제이쓴의 어깨에 기대 있는 귀여운 신생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출산 후 일주일이 지난 홍현희는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을 보였다.

이를 본 배우 신애라는 "정말 기쁘다 현희야"라고 댓글을 달았고, 방송인 장영란은 "꺄"라는 반응으로 홍현희를 축하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지난 5일 득남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