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9월 7일 개봉 확정.."현빈X유해진, 제대로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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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임윤아, 진선규가 코믹한 범죄 영화를 완성했다.
다니엘 헤니와 현빈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그린다.
'공조2'는 액션 영화다.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FBI '잭'(다니엘 헤니 분)이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공조 수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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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현빈, 유해진, 다니엘 헤니, 임윤아, 진선규가 코믹한 범죄 영화를 완성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 측이 다음 달 7일 개봉을 확정했다. 12일 캐릭터 영상도 공개했다.
삼각 공조를 둘러싼 5인방을 담았다. 현빈(철령 역)은 새로운 임무로 남한을 다시 찾았다. 유해진(진태 역)과 포옹했다. 서로 진짜 패를 숨긴 채, 공조를 시작했다.
다니엘 헤니(잭 역)가 FBI 요원으로 등장했다. 브로 케미를 살렸다. 윤아(민영 역)는 뷰티 유튜버로 분했다. 다니엘 헤니와 현빈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그린다.
마지막으로 진선규(장명준 역)가 나타났다. 그는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빌런의 탄생을 예고했다.
‘공조2’는 액션 영화다.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 FBI ‘잭’(다니엘 헤니 분)이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공조 수사를 펼친다.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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