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9월 17일부터 '별의노래'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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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팬들을 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
김호중은 오는 9월 17일 '2022 김호중 전 별의노래'(별의 노래)를 서울라이티움에서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별'이라는 주제로 김호중과 그의 공식 팬클럽 아리스간의 사이를 표현하는 등 은유적인 의미를 담았다.
김호중 역시 세계적 유명 성악가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을 바라보며 꿈 이뤄냈듯 팬들에게도 그와 같은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시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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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오는 9월 17일 ‘2022 김호중 전 별의노래’(별의 노래)를 서울라이티움에서 11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별’이라는 주제로 김호중과 그의 공식 팬클럽 아리스간의 사이를 표현하는 등 은유적인 의미를 담았다. 미디어 및 인터랙티브 아트 등 음악과 예술의 조화로운 구성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별’에는 김호중의 꿈을 의미해 의미를 더한다. 김호중 역시 세계적 유명 성악가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등을 바라보며 꿈 이뤄냈듯 팬들에게도 그와 같은 용기와 희망을 건네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시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김호중은 ‘별의 노래’ 개최 소식과 함께 “별과 별로 연결돼 저마다의 소망과 행복을 이루는 인연과 승리의 노래(vincero)를 입 모아 부르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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