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이번 광복절 특별사면은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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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광복절 (특별)사면은 무엇보다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광복절 사면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오늘 용산에서 열린다"라며 "이번 사면은 민생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이번주에는 기상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집중 호우로 많은 국민들께서 고통과 피해를 당했다"라며 "정부는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지원과 응급 복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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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광복절 (특별)사면은 무엇보다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58분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는 길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정치인 사면은 배제하는 기조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광복절 사면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가 오늘 용산에서 열린다”라며 “이번 사면은 민생과 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안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경제가 활발히 돌아갈때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이번주에는 기상관측 이래 최대 규모의 집중 호우로 많은 국민들께서 고통과 피해를 당했다”라며 “정부는 국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피해 지원과 응급 복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최대 규모의 집중호우가 기상이변에 의한 것이라는 게 이번에 확인됐고 어떤 이변에 의한 이런 집중호우가 앞으로 나오더라도 국민들이 수재를 입지 않도록 여러가지 방지 대책을 근본적으로 강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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