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출신 바위너구리, 서울어린이대공원 새 식구 됐다

고현실 2022. 8. 12. 09: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서울시설공단이 아프리카 산악지대 출신인 바위너구리 5마리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새 가족으로 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바위너구리. 2022.8.12 [서울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