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라비 신곡 '바이' 피처링 지원사격

조태영 2022. 8. 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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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인이 라비의 신곡 피처링을 맡았다.

라비와 휘인은 11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바이'(BYE)가 발매된다면서 여러 장의 폴라로이드를 게재했다.

가수, 프로듀서, CEO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와 소속 아티스트이자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휘인이 신곡을 통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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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비 인스타그램)
(사진=라비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가수 휘인이 라비의 신곡 피처링을 맡았다.

라비와 휘인은 11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바이’(BYE)가 발매된다면서 여러 장의 폴라로이드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녹음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작업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베일에 가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바이’ 피처링 아티스트 정체가 휘인으로 밝혀지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라비와 휘인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수, 프로듀서, CEO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더 라이브의 수장 라비와 소속 아티스트이자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휘인이 신곡을 통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라비와 휘인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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