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당분간 안도 랠리 지속..3분기 깜짝 실적 종목 베팅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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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당분간 안도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자동차, 2차전지, 방산 업종이 주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종목으로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유리하다는 전망이다.
12일 이정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식시장 상승 모멘텀은 없지만,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면서 안도 랠리 국면에 진입했다"며 "당분간 이런 주식시장 반등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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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당분간 안도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자동차, 2차전지, 방산 업종이 주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종목으로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유리하다는 전망이다.

12일 이정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식시장 상승 모멘텀은 없지만, 7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되면서 안도 랠리 국면에 진입했다”며 “당분간 이런 주식시장 반등은 이어질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추세적인 반등까지 얘기하긴 무리가 있지만, 코스피지수는 7, 8월 들어 변동성이 낮아졌고 외국인 매수세와 함께 유의미한 반등이 나왔다”며 “최근 수급이 몰리는 섹터와 업종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자동차, 2차전지가 아웃퍼폼했고, 이달 들어서는 NAVER, 카카오와 게임주가 주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이달 말과 9월가지 큰 변수가 없다면 실적주와 성장주의 양호한 주가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종목은 계속해서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성이 있는 기업을 찾아야 한다”며 “2분기, 3분기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은 종목을 타깃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종근당, 셀트리온헬스케어, 신세계 등이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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