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뷔 '인더숲 : 우정여행', 마지막 이야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더숲 : 우정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12일 오후 8시 50분 JTBC와 밤 11시 디즈니+에서 방송되는 '인더숲 : 우정여행' 최종화에서는 여행 출발 전부터 스케이트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던 이들은 엄청난 스케일의 스케이트장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다섯 친구들이 모두 참여한 '인더숲 : 우정여행'의 OST 녹음 현장은 마지막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오후 8시 50분 JTBC와 밤 11시 디즈니+에서 방송되는 ‘인더숲 : 우정여행’ 최종화에서는 여행 출발 전부터 스케이트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던 이들은 엄청난 스케일의 스케이트장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음악에 맞춰 기술력과 연기력을 뽐내며 빙상 위를 누비는 다섯 친구들은 폭소가 만발하는 가운데 최고의 스케이팅 실력자를 가린다.
숙소로 돌아온 뷔는 이번 여행을 함께 한 친구들을 위한 고마움의 의미로 식사 준비에 나선다. 여행에서 처음으로 메인 쉐프가 된 뷔가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는 들깨수제비. 뷔의 요리를 맛본 친구들은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하고 숟가락을 내려놓게 되는데. 그 맛의 진실이 이날 방송에서 밝혀진다.
한편, 촬영 일정으로 인해 먼저 떠나야 하는 박형식은 모든 순간이 다 소중했다며 아쉬운 발걸음을 옮겼다. 최우식 역시 이번 여행에 대해 “Good Mistake! 이번에 좋은 실수를 한 것 같아”라며 네 명의 인생 친구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내비친다. 급기야 서울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친구들은 ‘인더숲 : 우정여행’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다.
끝나지 않은 여행의 여운 속에서 픽보이와 뷔는 다섯 친구들의 우정여행을 기념하는 노래를 함께 만든다. 다섯 친구들이 모두 참여한 ‘인더숲 : 우정여행’의 OST 녹음 현장은 마지막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타투데이 & star.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근, `실형선고` 김용호 저격 "감옥에서 잘 썩어라"
- `헤어질 결심`, 내년 아카데미상 韓 대표작 선정
- 유재석·싸이 수해 복구 성금 각 1억 기부..."일상 회복하길"
- ‘판타패’ 양희은 “서문탁 언니, 민간인 같지 않아” 감탄
- `전참시` 조재윤, 조연 공화국 꿈꾸는 파더 재레사
- 佛 대통령까지 나서 금지한 단거리 비행···실제 효과는
- ‘놀면 뭐하니’ 이미주 “교복 입은 이이경, 느낌 이상했다”
- 마이클 리, SNS 사칭 사기 피해…“1억 9천 보내줘”
-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이경X이미주, 둘이 어울려”
- ‘놀라운 토요일’ 이준혁X김민재X고규필, 우당탕탕 예능 적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