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오늘(12일)부터 3일간 서울서 화려한 피날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영웅이 서울에서 전국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임영웅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IM HERO'(아임 히어로)로 팬들과 만난다.
임영웅은 발라드부터 댄스와 힙합, 트로트, 팝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임영웅은 앞서 고양,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에서 'IM HER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임영웅이 서울에서 전국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임영웅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IM HERO’(아임 히어로)로 팬들과 만난다. 임영웅은 발라드부터 댄스와 힙합, 트로트, 팝 등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정규 1집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지개'를 비롯해 여러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150분간 임영웅의 시간이 펼쳐진다.
한편,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14일 서울 마지막 공연을 인터파크와 티빙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임영웅은 앞서 고양,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에서 'IM HER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임영웅의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물고기뮤직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 변희재 "가세연, 돈 뜯으려 김건모 성폭행 주장"
- 남편 외도 때문에 5남매 살해한 친모 ‘소름'
- 30대男 “투자 사기로 3억 빚, 카드 값만 1억 찍힌 적도”
- 아동학대 사망 감추려 11살 딸 살인자로 둔갑 시킨 계모
- '37kg' 산다라박, 말라도 너무 말랐네...뼈가 보일 정도
- 방은희, 아들 사고·수술에 "왜 이런 시련이..."
- 父에서 남편 된 악마, 살인사건 충격 전말 "사람 아냐"
- 30억 복권당첨 숨기고 이혼한 남편VS재산 분할 청구한 아내
- 윤승아, 항암 치료 지켜보는 마음 "편안하면 좋겠다"
- 시모 남사친과 불륜 빠진 아내, 남편 살해까지 ‘충격’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