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란 부상→아이키, 헨리 폭탄 발언에 결국 눈물(플투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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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CHUJA)'에게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온다.
8월 12일 방송되는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 11회에서는 '추자'의 러브란이 심상치 않은 부상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다.
갑작스레 위기를 맞닥뜨린 '추자'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밤 헨리와 아이키 사이에도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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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추자(CHUJA)’에게 갑작스러운 위기가 찾아온다.
8월 12일 방송되는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이하 ‘플투댄’) 11회에서는 ‘추자’의 러브란이 심상치 않은 부상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다.
이른 아침부터 컨디션 난조를 느낀 러브란은 가볍게 몸을 풀며 하루를 시작한다. “풀어놓지 않으면 뭔가 터질 것 같은 느낌”이라며 걱정했지만 이내 언제나 그랬듯 밝은 모습을 유지한 채 버스킹 장소로 향한다.
이어 ‘베니스 비치’에서 무대를 이어가던 중 불안은 현실이 되고 만다. 연달아 공연을 마친 러브란이 “목이 삔 것 같다”고 통증을 호소한 것. 이에 멤버들은 안타까움을 내비치며 걱정했고 그녀는 결국 미안함과 답답함에 눈물을 보인다. 특히 “왜 오늘이야! 비행기에서 그랬어야지!”라는 하소연과 함께 급기야 병원을 찾아간다고 해 당시 절박했던 상황이 짐작된다.
뿐만 아니라 설상가상으로 리정도 무릎 부상을 당해 다음 일정인 LA 최대 테마파크에서의 공연에 차질이 생겨버린다. 갑작스레 위기를 맞닥뜨린 ‘추자’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관심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밤 헨리와 아이키 사이에도 미묘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한창 연습이 진행되던 중 발생한 헨리의 폭탄 발언으로 끝내 참지 못한 아이키가 눈물을 터트렸다는 후문. 이 모습을 목격한 멤버들이 아이키에게 새로운 별명을 붙여줬다고 하는데, 과연 두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1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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