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9세 이하 '라이징스타 오페라갈라축제'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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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샛별들을 찾는 '라이징스타 오페라갈라축제'가 열린다.
우수한 실력의 청년 성악가 발굴을 목표로 신진 오페라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사단법인 한국오페라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오페라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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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오페라 샛별들을 찾는 '라이징스타 오페라갈라축제'가 열린다.
우수한 실력의 청년 성악가 발굴을 목표로 신진 오페라인들에게 무대를 제공하는 이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축제에 참가하는 성악가들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만 39세 이하 성악가일 경우 응시할 수 있으며, 전형 곡목은 원하는 작품 배역의 아리아 중 자유곡 1곡이다. 접수 기간은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오디션은 26일에 진행된다.
공연은 10월 한 달 동안 서울 강북구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4번 열린다. '세빌리아의 이발사'(10월19일), '돈 파스콸레'(10월20일), '라 트라비아타'(10월26일), '라 보엠'(10월27일)이 무대에 오른다.
사단법인 한국오페라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오페라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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